영산대, 전국 최초로 ‘인문학 전용 콤플렉스’ 개관
2013-04-08
영산대, 전국 최초로 ‘인문학 전용 콤플렉스’ 개관
강의실에서 몸소 느껴보는 ‘인문적 사유와 소통의 향연으로’ 강의모토
‘사유’, ‘소통’, ‘향연’에 맞춘 강의실, 세미나실, 친교실 등 마련 눈길대연회장에나 사용되는 이동식벽(Moving Wall) 도입해, 강의 효율성 높여해외명문대학 벤치마킹해 강의실 곁에 향연의 공간도 함께 마련- 4/3(수) 오후 6시, 양산캠퍼스 천성학관 9층 인문학관에서 실시 -
바쁜 현대인들의 힐링 아이템으로 인문학이 주목받고 있다. 영산대학교(총장 부구욱)는 지난 3월 6일(수) 지역의 도시문화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취지로 지방에서는 최초로 4년제 대학에서 마련한 ‘인문학 최고위 과정(Advanced Humanities Program...